Twenty-eight of 30 teams were in action Thursday, with the opening matchup between the Colorado Rockies and Tampa Bay Rays scheduled for Friday. The New York Yankees and Milwaukee Brewers got things started on ESPN, with new Yankees closer Devin Williams getting the save for the win. After that, things really heated up with nine games starting just after 4 p.m. ET -- highlighted by two extra-inning games and a number of down-to-the-wire finishes. The Los Angeles Dodgers raised their World Series banner before taking on the Detroit Tigers at 7:10 p.m. ET on ESPN. That's followed by two late-night games on the West Coast starting after 10 p.m. ET, including Zac Gallen and the Arizona Diamondbacks against the Chicago Cubs. Advertising What did we see -- and what did we learn -- in the first day of games as the season gets started? We have you covered with the best moments from every game, as well as takeaways from each matchup.
MLB 개막전(Opening Day)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30개 팀 중 28개 팀이 목요일에 경기를 치렀으며, 콜로라도 로키스와 탬파베이 레이스의 개막전은 금요일에 예정되어 있습니다.
뉴욕 양키스와 밀워키 브루어스의 경기가 ESPN을 통해 시작되었고, 새롭게 양키스 마무리 투수로 나선 데빈 윌리엄스가 세이브를 거두며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이후 오후 4시(미 동부 표준시) 직후에 시작된 9경기에서는 연장전이 벌어진 경기 두 건을 포함해 박빙의 승부가 다수 펼쳐졌습니다.
LA 다저스는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의 경기를 앞두고(동부 표준시 기준 오후 7시 10분, ESPN 중계) 월드시리즈 우승 기념 배너를 올렸습니다. 이후에는 서부 해안에서 오후 10시 이후 시작되는 야간 경기 두 경기가 진행되는데, 여기에는 잭 갤런이 이끄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시카고 컵스의 맞대결도 포함됩니다.
개막전 첫날의 경기에서 우리는 무엇을 봤고, 무엇을 배웠을까요? 이번 시즌의 시작과 함께, 각 경기의 최고의 순간과 경기별 주요 포인트를 종합해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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